서울시는 개봉고가(구로구 개봉동)의 내구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오는 4.22일(수) ‘개봉고가 성능개선공사’를 착공해 오는 2023년 4월에 준공한다고 밝혔다.
노후화된 교량의 거더와 바닥판 등을 교체해 2등급(DB18)에서 고가 통과 하중을 총중량 23t에서 40t으로 높여 중차량 통행도 가능한 1등급(DB24) 교량으로 성능이 개선된다. <저작권자 ⓒ 골든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