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시장 김상돈)의 국제 자매도시인 중국 호북성 셴닝시의 체육교류 대표단이 지난 26일 의왕시를 방문, 4박 5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30일 중국으로 출국했다. 이번 방문은 의왕시와 셴닝시 간의 체육교류 활성화와 우호 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 의왕시 대표단이 중국 셴닝시를 방문한 것에 대한 답방 형식으로 이뤄졌다. <저작권자 ⓒ 골든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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