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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x50.3cm, oil on canvas
최해석 화백은 작 오래된 편지2(야부도천으로부터)에 대해 “대나무그림자 뜰을 쓸어도 먼지 한 올 일지 않고 달빛 그림자 연못물을 뚫어도 흔적조차 없다는 선시를 관음보살이 들었음을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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