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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규모 인공서핑파크 ‘웨이브파크’ 오는 10월 8일 오픈 확정

1년 365일 내내 서핑 즐길 수 있도록 바다와 비슷한 양질의 파도 운영

조민환 | 기사입력 2020/09/27 [17:51]

세계 최대 규모 인공서핑파크 ‘웨이브파크’ 오는 10월 8일 오픈 확정

1년 365일 내내 서핑 즐길 수 있도록 바다와 비슷한 양질의 파도 운영

조민환 | 입력 : 2020/09/27 [17:51]

웨이브파크 조감도

 

웨이브파크는 올해 10월 8일 시흥에 위치한 세계 최대 규모 서핑파크를 개장한다고 밝혔다.

 

사계절 내내 서핑을 즐길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서핑파크가 경기 시흥에 들어선다.

 

시흥시 시화MTV 거북섬 일원에 세계적인 해양레저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의 첫 단추인 웨이브파크는 부지 면적 166,613㎡의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서핑파크로 2018년 11월 시흥시, 한국수자원공사, 대원플러스그룹이 업무 협약을 체결하여 지난해 5월 기공식을 하고 오는 10월 8일 개장을 목표로 현재 마무리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웨이브파크의 시그니처인 인공서핑장 ‘서프코브’가 있는 서프존과, 발권 및 체크인 공간인 서프하우스만 먼저 오픈이 된다.

서프존은 인공서핑을 즐길 수 있는 서프코브(약24,789㎡규모), 서핑 실내 교육장 및 식음시설이 있는 샤카하우스, 선베드가 설치되어 해변가처럼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서프 비치, 서핑 지상 교육이 진행되는 서프빌리지, DJ부스가 설치되어 서퍼들만의 독특한 문화를 만들어 갈 서프 스테이지, 고객들이 프라이빗하게 이용 할 수 있는 고급 카바나가 있는 서프캠프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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