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 삼계탕은 ‘온기나눔사업’ 일환으로 한 끼니를 해결할 수 있도록 겉절이김치, 전, 과일 등과 함께 꾸러미를 꾸려 복지사각지대 이웃 70가구에 전달됐다.
배곧1동새마을부녀회는 매주 5가구에 반찬을 직접 만들어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반찬을 받아 드시는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또한 배곧생명공원, 아파트와 상가 주변의 버려진 오물 등을 수거해 쾌적하고 깨끗한 배곧1동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어, 도시에 맞는 맞춤형 새마을운동의 선구자로 기대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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