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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전화면접-‘긍정’ 20%대, ‘긍정’ 70%대, ARS- 긍정 30%대, 부정 60%대

● 국정지지도: 50대 이하 ‘부정’평가 모두 70%를 넘고 40대 응답자 중 8-9명은 대통령에 대해 부정적으로 평가 (격차: 전화면접조사 50.1%p, ARS 37.1%p).
● 정당지지도: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오르고, ‘조국혁신당’ 하락
● 차기 대권 주자 적합도: ‘이재명 대표가 가장 적합하다’는 응답이 압도적 우세
● 영수회담 역할 충실 인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 영수회담 성과: 대통령실의 성공적 자평과 달리

조민환 기자 | 기사입력 2024/05/07 [06:52]

【여론조사】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전화면접-‘긍정’ 20%대, ‘긍정’ 70%대, ARS- 긍정 30%대, 부정 60%대

● 국정지지도: 50대 이하 ‘부정’평가 모두 70%를 넘고 40대 응답자 중 8-9명은 대통령에 대해 부정적으로 평가 (격차: 전화면접조사 50.1%p, ARS 37.1%p).
● 정당지지도: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오르고, ‘조국혁신당’ 하락
● 차기 대권 주자 적합도: ‘이재명 대표가 가장 적합하다’는 응답이 압도적 우세
● 영수회담 역할 충실 인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 영수회담 성과: 대통령실의 성공적 자평과 달리

조민환 기자 | 입력 : 2024/05/07 [06:52]

여론조사꽃 202453~4일 정례 조사결과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표집방법: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비례할당 후 무작위추출

가중방법: 행정안전부 2024430일 기준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인구 기준 가중치 산출(셀가중)

전화면접조사

- 통신3(전체 29,996/ SKT: 15,000, KT: 9,000, LGU+: 5,996)제공 무선가상번호 활용 CATI 전화면접조사, 전국 만 18세 이상 1008명 대상 조사, 응답률 13.9%(총 통화시도 7,272)

ARS

- 무선(100%) RDD 활용 ARS조사,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 대상 조사, 응답률 2.4%(총 통화시도 42,164)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전화면접조사긍정’ 24.2%(0.4%p) vs ‘부정’ 74.3%(0.1%p)

ARS긍정’ 31.0%(2.0%p) vs ‘부정’ 68.1%(2.5%p)

 

정당지지율

전화면접조사민주 39.6%(3.3%p) vs 국힘 29.7%(0.5%p) vs 조국 13.1%(2.3%p)

ARS민주 43.3%(2.2%p) vs 국힘 30.9%(1.5%p) vs 조국 14.2%(2.6%p)

 

차기 대권 주자 적합도

전화면접조사이재명 35.2% vs 한동훈 16.8% vs 조국 6.7% vs 홍준표 6.1% vs 오세훈 4.0%vs 안철수 2.6% vs 이준석 2.3% vs 김동연 1.8% vs 그 외 다른 인물 1.5% vs 적합한 인물 없음 19.3%

ARS이재명 44.0% vs 한동훈 21.9% vs 조국 7.5% vs 오세훈 5.0% vs 홍준표 4.2%vs 이준석 3.6% vs 김동연 3.2% vs 안철수 2.5% vs 그 외 다른 인물 3.4% vs 적합한 인물 없음 3.6%

 

영수회담 역할 충실 인물

전화면접조사 윤석열 대통령 23.3 % vs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57.7% vs 모름 무응답 19.0%

ARS윤석열 대통령 28.5 % vs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55.9% vs 모름 무응답 15.6%

 

영수회담 성과

전화면접조사 협치의 모습을 보여준 성공적 시도 20.3% vs 아무런 성과없는 보여주기식 행사 69.7%

ARS협치의 모습을 보여준 성공적 시도 23.5% vs 아무런 성과없는 보여주기식 행사 64.1%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전화면접조사긍정’ 24.2%(0.4%p) vs ‘부정’ 74.3%(0.1%p)

ARS긍정’ 31.0%(2.0%p) vs ‘부정’ 68.1%(2.5%p)

 

 

▲ 윤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자료=여론조사꽃


대통령 국정지지율, 두 조사의 50대 이하 부정평가 모두 70%를 넘고 40대 응답자 중 8-9명은 대통령에 대해 부정적으로 평가 (격차: 전화면접조사 50.1%p, ARS 37.1%p).

 

전화면접조사 기준 국정운영 긍정평가는 지난 조사보다 0.4%p 오른 24.2%, ‘부정평가는 0.1%p 오른 74.3%로 집계되어 횡보세를 보였다. ‘·부정격차는 지난 주에 비해 0.3%p 줄어든 50.1%p로 조사되었다. ··경과 강원·제주를 제외한 거의 모든 지역에서 긍정평가가 상승했지만 수도권과 대구·경북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부정평가 또한 상승했다. 대구·경북(부정평가 59.9%)을 제외한 모든 지역의 부정평가가 70%대를 넘기며 모든 지역은 부정평가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 보면 30·40대와 70세 이상의 긍정평가는 하락하고 부정평가는 상승했다. ‘부정평가가 가장 높은 40대의 경우, 부정평가는 92.0%에 달하며 유일하게 긍정평가 우세인 70세 이상도 긍정평가 51.8%(3.4%p), ‘부정평가 46.8%(5.1%p)·부정격차가 크게 줄었다(격차: 5.0%p). 무당층은 긍정평가 15.4%, ‘부정평가는 77.7%를 기록했고, 중도층은 긍정평가가 16.9%, ‘부정평가는 82.8%를 기록했다(격차 65.9%p).

 

ARS조사 결과 긍정평가는 2.0%p 상승한 31.0%, ‘부정평가는 2.5%p 하락한 68.1%로 집계되어 37.1%p의 격차를 보였다. 서울과 충청권, 강원·제주에서 긍정평가가 상승했지만 모든 지역의 부정평가 우세가 유지되었다. 18~29, 40·50, 70세 이상에서 긍정평가 상승, ‘부정평가 하락하며 70세 이상은 긍정평가 우세로 바뀌었다. 중도층은 긍정평가 1.5%p 상승, ‘부정평가는 1.6%p 하락하며 긍정평가 27.7%, ‘부정평가 72.0%를 기록했다(격차 44.3%p).

 

 

 

정당지지율

전화면접조사민주 39.6%(3.3%p) vs 국힘 29.7%(0.5%p) vs 조국 13.1%(2.3%p)

ARS민주 43.3%(2.2%p) vs 국힘 30.9%(1.5%p) vs 조국 14.2%(2.6%p)

 

 

▲ 정당지지도(%)


정당지지도, 전화면접조사 더불어민주당상승, ‘국민의힘횡보, ‘조국혁신당하락(양당 격차 9.9%p).

ARS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은 오르고, ‘조국혁신당하락(양당 격차 12.4%p).

 

전화면접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조사 대비 3.3%p 상승한 39.6%, ‘국민의힘0.5%p 상승한 29.7%. ‘조국혁신당2.3%p하락한 13.1%를 획득했고, ‘개혁신당1.2%p 하락한 2.5%를 얻었다.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양당 지지율 격차 9.9%p,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국민의힘간 격차는 23.0%p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충청권에서 크게(11.9%p) 하락했지만 서울(7.1%p), ··(11.4%p)등 거의 대부분의 지역에서 오르며 상승세를 탔다. ‘국민의힘은 서울(8.0%p)과 충청권(6.7%p)에서 상승했지만 부··, 강원·제주, 경인권에서 하락하며 지난주에 이어 지지율 20%대에 머물렀다. ‘더불어민주당은 수도권, 호남권, 강원·제주지역에 부··경 지역을 우세지역으로 포함했고, ‘국민의힘은 대구·경북지역과 함께 충청권을 우세지역으로 획득했다. 여성층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8.1%p 상승하며 여성 또한 우세를 보였다. 연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30대 이상 50대 이하에서 상승했고, ‘국민의힘18~29세와 50·60대에서 상승하며 50대 이하는 더불어민주당우세, 60대 이상은 국민의힘우세로 나타났다. 한편 조국혁신당은 수도권, 호남권, 대구·경북과 모든 연령층에서 하락하며 2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중도층은 더불어민주당’ 41.4%(4.6%p), ‘국민의힘’ 22.9%(2.5%p), ‘조국혁신당’ 14.7%(2.5%p) 순으로 응답했다.

 

ARS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은 지난주보다 2.2%p 상승한 43.3%, ‘국민의힘1.5%p 상승한 30.9%로 양당 간 격차는 12.4%p로 조금 더 벌어졌다. ‘조국혁신당2.6%p 하락한 14.2%를 얻었다.

더불어민주당은 충청권(12.4%p), 대구·경북(6.8%p)과 강원·제주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대구·경북(8.2%p), 경인권(3.2%p) 등에서 하락했지만, 충청권(15.0%p), 서울(8.2%p)등에서 상승하며 30%대로 올라섰다. ‘더불어민주당은 수도권, 호남권과 부··, 강원·제주를 우세지역으로 삼았고, ‘국민의힘은 대구·경북지역과 함께 충청권을 우세지역으로 확보했다. 50대 이하는더불어민주당우세, 60대 이상은 국민의힘우세다. 중도층은 더불어민주당’ 38.9%(1.5%p), ‘국민의힘’ 30.5%(2.2%p), ‘조국혁신당’ 15.3% (1.7%p) 지지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차기 대권 주자 적합도

전화면접조사이재명 35.2% vs 한동훈 16.8% vs 조국 6.7% vs 홍준표 6.1% vs 오세훈 4.0%vs 안철수 2.6% vs 이준석 2.3% vs 김동연 1.8% vs 그 외 다른 인물 1.5% vs 적합한 인물 없음 19.3%

ARS이재명 44.0% vs 한동훈 21.9% vs 조국 7.5% vs 오세훈 5.0% vs 홍준표 4.2%vs 이준석 3.6% vs 김동연 3.2% vs 안철수 2.5% vs 그 외 다른 인물 3.4% vs 적합한 인물 없음 3.6%

 

 

▲ 차기 대권 주자 적합도(%)


차기 대권 주자는 이재명 대표가 가장 적합하다는 응답이 압도적 우세

 

차기 대권 주자로 가장 적합한 인물은 누구라고 생각하는지 물었다.

 

전화면접조사 결과 이재명 35.2% vs 한동훈 16.8% vs 조국 6.7% vs 홍준표 6.1% vs 오세훈 4.0% vs 안철수 2.6% vs 이준석 2.3% vs 김동연 1.8% vs 그 외 다른 인물 1.5% vs 적합한 인물 없음 19.3% 로 조사되어 이재명 대표가 가장 높은 응답을 받은 것으로 집계되었다. 16.8%의 지지로 2위를 한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과의 격차도 18.4%p로 이재명 대표가 우세했다. 호남권, 47.2%, 경인권 38.3%, 서울 34.0% 등 대구·경북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30% 이상의 지지를 얻었으며, 60대 이하 모든 연령층에서 후보들 중 가장 높은 지지율을 얻었다. 특히 40·50대는 각각 61.0%, 45.5%의 압도적인 지지를 보였다. 2위를 차지한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은 대구·경북(31.2%) 지역과 70세 이상(38.6%)에서 가장 앞섰다. 3위를 차지한 조국 대표는 호남권 14.1%, 50대에서 12.1%의 두자릿수 지지를 얻었다. 중도층은 이재명 36.3% > 한동훈 13.1% > 조국 5.8% 순으로 응답해 차기 대권 주자로 이재명 대표가 가장 적합하다고 답변했다.

 

ARS조사 결과 이재명 44.0% vs 한동훈 21.9% vs 조국 7.5% vs 오세훈 5.0% vs 홍준표 4.2% vs 이준석 3.6% vs 김동연 3.2% vs 안철수 2.5% vs 그 외 다른 인물 3.4% vs 적합한 인물 없음 3.6%로 조사되어 전화면접조사보다 더 큰 수치로 이재명 대표가 가장 적합하다는 응답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2위인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과의 격차 22.1%p). 이재명 대표와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이 팽팽한 것으로 집계된 대구·경북과 강원·제주를 제외한 모든 지역과 60대 이하 모든 연령대, 남녀 모두에서 이재명 대표가 큰 격차로 차기 대권주자로 가장 적합하다는 응답을 받았다. 특히 호남권(55.8%), ··(49.1%), 경인권(48.4%)40·50대에서는 각각 56.7%, 53.7%의 높은 응답으로 우세를 확정지었다. 이재명 대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으로 부터 81.0%라는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으며 조국혁신당 지지층으로부터도 48.6%의 높은 응답을 받았다. 중도층에서는 이재명 36.9% > 한동훈 22.3% > 조국 10.3%의 순으로 차기 대권주자로 적합하다고 답변했다.

 

 

 

 

영수회담 역할 충실 인물

전화면접조사윤석열 대통령 23.3 % vs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57.7% vs 모름 무응답 19.0%

ARS윤석열 대통령 28.5 % vs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55.9% vs 모름 무응답 15.6%

 

 

▲ 영수회담 역할 충실 인물(%)


응답자 절반 이상은 영수회담에서 본인의 역할을 더 잘한 사람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라고 응답.

 

이번 영수회담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중 누가 본인의 역할을 더 잘했다고 보는지 물었다.

 

전화면접조사 결과 윤석열 대통령’ 23.3% 이재명 대표’ 57.7%로 응답해 과반이 넘는 응답자가 본인의 역할을 더 잘 한 인물로 이재명 대표를 꼽았다. 호남권 77.7%, 경인권 60.2%, 서울 58.1% 등 대구·경북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월등한 차이로 이재명 대표가 역할을 더 잘 했다고 평가했다. 이재명 대표는 남녀 모두, 60대 이하 모든 연령층에서 과반이 넘는 응답을 받았고 특히 40·50대에서 76.5%, 68.3%라는 압도적인 지지를 얻었다.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지지층 10명 중 9명 이상이 본인의 역할을 더 잘 한 사람은 이재명 대표라고 응답했다(더불어민주당 지지층 : 91.3%, 조국혁신당 지지층 90.2%). 반면 윤석열 대통령70세 이상(43.0%), 국민의힘 지지층(64.2%)과 보수층(49.4%)에서 이재명 대표보다 앞선 지지를 얻었다. 중도층은 윤석열 대통령’ 19.7% 이재명 대표’ 59.6%로 응답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이번 영수회담에서 본인의 역할을 더 잘했다고 응답했다.

 

ARS조사 결과에 따르면 본인의 역할을 더 잘한 사람은 윤석열 대통령’ 28.5% 이재명 대표’ 55.9%로 응답해 전화면접조사와 비슷한 결과로 조사됐다. 모든 지역, 60대 이하 모든 연령대, 남녀 모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본인의 역할을 더 잘했다고 응답했다. ‘이재명 대표는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지지층에서 각각 91.4%, 85.0%,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76.6%의 압도적인 응답을 받았다. 중도층은 윤석열 대통령’ 25.6% 이재명 대표’ 53.3%로 응답해 이번 영수회담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본인의 역할을 더 잘 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수회담 성과

전화면접조사협치의 모습을 보여준 성공적 시도 20.3% vs 아무런 성과없는 보여주기식 행사 69.7%

ARS협치의 모습을 보여준 성공적 시도 23.5% vs 아무런 성과없는 보여주기식 행사 64.1%

 

 


영수회담, 대통령실의 성공적이었다는 자평과 달리 10명 중 6명 이상은 보여주기식 행사라고 답변

 

영수회담이 성공적이었다고 자평한 대통령실의 입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었다.

 

전화면접조사 결과 협치의 모습을 보여준 성공적 시도였다’ 20.3% 아무런 성과도 없는 보여주기식 행사였다’ 69.7%,

 

ARS조사 결과 협치의 모습을 보여준 성공적 시도였다’ 23.5% 아무런 성과도 없는 보여주기식 행사였다’ 64.1%로 조사되어 대통령실의 입장과는 상반된 답변으로 나타났다.

 

두 조사 모두 모든 지역, 모든 연령대, 남녀 모두에서 아무런 성과없는 보여주기식 행사였다는 응답이 앞서거나 압도적으로 우세했다.

 

 

두 조사의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지지층 10명 중 8~9명은 보여주기식 행사라고 평했고, 국민의힘 지지층만이 52.2%, 56.8%의 응답으로 성공적인 시도였다고 답했다(‘보여주기식 행사였다’: 전화면접조사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지지층은 각각 89.5%, 92.6%, ARS 조사의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지지층은 각각 88.1%, 87.3% 응답) 전화면접조사의 중도층은 성공적 시도’ 16.9% 보여주기식 행사’ 75.8%로 응답했고 ARS 조사의 중도층은 성공적 시도’ 23.4% 보여주기식 행사’ 63.3%로 답변해 성공적이었다는 대통령실의 자평과 달리 중도층 10명 중 6~7명은 아무런 성과도 없는 보여주기식 행사였다고 답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자료제공=여론조사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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