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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암 환자 면역력 높이려면 어떻게 하나요?

채송화 간힐리언스 원장 | 기사입력 2024/05/06 [09:00]

【건강칼럼】 암 환자 면역력 높이려면 어떻게 하나요?

채송화 간힐리언스 원장 | 입력 : 2024/05/06 [09:00]

 

▲ 채송화 간힐리언스 원장     ©골든타임즈

 

 

면역세포의 70%가 장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어떤 병이라도 먼저 장을 치료해야 합니다.

질병을 치유하기 위해서는 면역세포를 활성화해야 합니다.

 

​기분 좋아지는 물질, 행복 호르몬 세로토닌도 90%가 장에서 만들어집니다. 암 진단을 받으면 마음이 불안하고 우울해지기 쉽습니다.

장이 따뜻해지면 일단 기분이 편안해지고 안정됩니다.

 

장내 미생물이 잘 활성화되어야 합니다.

면역력이 장에 있다는 것에 관해서는 면역력이 우리 몸과 관련한 물질도 많이 만들어지게도 하지만 또 하나 중요한 게 장내 미생물들이 하는 역할들입니다.

 

​우리 몸에 중요한 효소나 비타민 등은 우리 몸에서 스스로 만들 수 없는 것들이 있습니다.

우리 장에서 같이 살고 공생하고 있는 미생물이 이런 것들을 만듭니다.

미생물의 종류는 유익균이 있고

유해균이 있고 중간 균이 있습니다.

 

유익균은 우리 몸에 유익한 작용을 합니다.

우리 몸에 해로운 작용을 하는 걸 유해균이라고 합니다.

 

​중간 균이 제일 많습니다. 유익균과 유해균의 비율에 따라서 한쪽이 많아지면 그쪽으로 갑니다. 그래서 유익균 비율을 높여야 합니다.

 

장내 미생물에 있어서 따뜻한 온도와 올바른 식단 위주로 잘 먹을 때 유익균에 도움이 됩니다.

 

말기 암 환자는 가공식품과 육류, 밀가루를 멀리하고 항상 따뜻하게 하고 효소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효소가 활성화되기 위해서도 몸을 따뜻하게 해주어야 합니다.

간힐리언스 프로그램은 장부터 살리는데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면역력을 높이려면 효소를 따뜻하게 복용하고 배를 따뜻하게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 몸은 본래 천연물을 처리하고 회복하는 능력이 있으며,

자연치유는 이러한 능력을 촉진하여 몸의 복구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장을 편안하게 하면 면역력은 균형을 맞춥니다.

 

간힐리언스 무료전자책을 통해 현재 상황을 점검하시는 데 많은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카페 간힐리언스 문의 : 010 - 7772 -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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