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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cm x45.5cm, oil on canvas
최해석 화백은 이작품에 대해 "평화로운 부화만 있는 현상계가 아니다. 너무일찍 깨진 계란은 일상을 살아 가려는 병아리들로선 난감함을 느낄 뿐…."이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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