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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x32.5, oil on canvas
“흔히 볼 수 있는 민들레는 눈 밖에 있기 십상이라, 아예 장지문 안에 넣어 두었습니다. 햇살이 머문 양지라 향기도 오래가겠지요” 최해석 화백의 작품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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