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정기모임은 20여명의 회원이 참석해 작품활동 및 안부를 묻고 홍천문인협회의 발전 및 당면 활동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홍천문인협회는 오는 24일부터 강변시화전으로 각 개인을 작품을 시화하여 홍천주민들이 많이 산책하는 강변에서 전시회 개최를 준비하기로 했다.
민경철 홍천문인협회장은 “홍천은 문인의 고장으로 오랜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만큼 주민들이 사색하고 공감할 수 있는 주옥같은 작품들로 전시회를 준비하자”고 말했다. <저작권자 ⓒ 골든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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