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민의 평온한 일상을 위한 우리 동네 안심순찰 실시
- 광명시민의 평온한 일상을 위해 民ㆍ議ㆍ官ㆍ警 합동순찰 실시
- 유동인구 밀집지역 및 범죄취약지 합동순찰로 범죄심리 사전차단
-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등을 통해 주민 체감안전 확보에 주력
광명시민의 평온한 일상을 위한 우리 동네 안심순찰 실시- 광명시민의 평온한 일상을 위해 民ㆍ議ㆍ官ㆍ警 합동순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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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즈=조민환 기자] 광명경찰서(서장 조은순)에서는 4월 23일 19시 광명사거리역 일대에서 광명시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民ㆍ議ㆍ官ㆍ警 합동순찰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최근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며 주민들의 야외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범죄심리를 차단하고 주민 체감안전도를 향상시키고자 안성환 시의장을 비롯해 자율방범대 등 6개 협력단체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범죄 취약지를 순찰하였다.
또한, 유동인구가 많은 광명사거리역 주변에서는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해 보이스피싱 유형별 사례와 예방법을 담은 전단지를 주민들에게 홍보하는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조은순 광명경찰서장은 “자발적으로 우리 동네 안심순찰에 참여한 협력단체에 고마움을 전하며, 광명시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모두가 원팀이 되어줄 것을 당부하며 강력범죄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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