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Undefined index: HTTP_ACCEPT_ENCODING in /home/inswave/ins_news-UTF8-PHP7/sub_read.html on line 3
강득구 후보, “고물가마저도 전임 정권 탓하는 윤석열 정권, 국정운영 자격 없어”:골든타임즈
로고

강득구 후보, “고물가마저도 전임 정권 탓하는 윤석열 정권, 국정운영 자격 없어”

- 제22대 총선 공식선거운동 첫일정으로 오전 5시 안양남부시장방문
- 강득구 의원, “아침을 여는 분들과 함께 선거운동 시작 … 민생 책임지는 국회의원될 것

조민환 기자 | 기사입력 2024/03/29 [10:04]

강득구 후보, “고물가마저도 전임 정권 탓하는 윤석열 정권, 국정운영 자격 없어”

- 제22대 총선 공식선거운동 첫일정으로 오전 5시 안양남부시장방문
- 강득구 의원, “아침을 여는 분들과 함께 선거운동 시작 … 민생 책임지는 국회의원될 것

조민환 기자 | 입력 : 2024/03/29 [10:04]


[골든타임즈=조민환 기자]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안양만안 국회의원 후보는 제22대 총선 공식선거운동 첫 일정으로 오전 5시 안양남부시장을 방문했다.

 

강득구 후보는 공식선거운동 첫날 오전 5시, 안양남부시장을 방문해 상인에게 인사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강득구 후보는 고물가, 고금리로 인한 어려움 등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른 아침부터 시장을 방문한 손님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안양남부시장을 방문한 강득구 후보는 “윤석열 정권 이후 2년만에 민생이 무너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윤석열 정부 들어 고물가로 많은 시민이 고통받고 있는데도 이 정부는 고물가마저도 전임정부 탓하기 바쁘다고 비판했다.

 

더불어 강득구 후보는 “시민의 고통마저도 정쟁의 대상으로 삼는 윤석열 정권은 국정운영의 자격이 없다”며 “민생의 어려움이 가장 먼저 체감되는 시장에서 공식선거운동을 시작한만큼, 22대 국회에서 민생을 책임지는 국회의원이 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안양남부시장 방문으로 공식선거운동 첫 일정을 소화한 강득구 후보는 오전 7시 안양역에서 시민들께 출근인사를 드렸다.

  • 도배방지 이미지

이동
메인사진
PHOTO NEWS
춤추는 음악분수 시흥은계호수…시민들 마음도 ‘살랑’
이전
1/10
다음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