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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 목공지도사 양성과정 「Wood U Like」

목공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모은 수익금 전액 청각장애 청소년을 위해 기부

조규원 기자 | 기사입력 2023/05/26 [06:02]

용인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 목공지도사 양성과정 「Wood U Like」

목공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모은 수익금 전액 청각장애 청소년을 위해 기부

조규원 기자 | 입력 : 2023/05/26 [06:02]

▲ 우드유라이크 재능기부 활동 모습  © 골든타임즈




[골든타임즈=조규원 기자] 재단법인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이사장 이상일) 용인시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목공지도사 양성과정 ‘Wood U Like’ 프로그램에 참여하고있는 후기 청소년들이 재능기부활동으로 모은 수익금 전액을 청각장애 청소년을 위해 기부했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용인시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한 목공 재능기부 행사에는 지역 청소년과 주민 120여명이 함께 참여해 뜻깊은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청소년목공지도사 양성과정 ‘Wood U Like’ 프로그램에 참여하고있는 예비 목공지도사 청소년들이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한 모의창업 아이템을 판매 및 전시하고, 원목 접이식테이블 만들기 원데이클래스를 진행하였다.


활동을 통해 총 60만원의 판매 수익금이 모였으며,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의 자문위원인 △용인시희망나눔봉사회장 이태영 위원과 △용인시여성기업인협회장 겸 비룡전자 부사장인 임갑순 위원, 그 밖에 많은 시민들이 기부에 동참하였다. 또한 수익금은 참가 청소년의 의견에 따라 청각장애 청소년들을 위한 보청기 지원사업 ‘소리꽃 프로젝트’에 전액 기부됐다.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은 “언니, 오빠들이 직접 만들었다는게 믿기지 않을 만큼 도마랑 서랍장 같은 목공 작품 퀄리티가 좋아서 깜짝 놀랐다. 목공 체험도 하고 청각장애인 친구들을 위해 기부도 할 수 있어서 굉장히 의미 있는 시간이었고, 집에서 내가 직접 만든 원목 테이블을 사용할 생각에 뿌듯하고 기대가 된다.”며 소감을 밝혔다.


용인시청소년수련관 프로그램 담당자는 “후기 청소년들이 모의창업활동을 통해 직접 수익을 실현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계기와 경험까지 갖게 된 의미있는 과정이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단순 교육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배움을 지역사회에 나눔으로써 청소년 중심 지역사회 동반성장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청소년 목공지도사 양성과정‘Wood U Like’는 용인시청소년수련관에 위치한 꿈지락 스튜디오에서 후기 청소년들이 매주 토요일 목공지도사 양성과정 교육을 받아 목공에 대한 전문 지식 및 기술을 습득하여 목공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목공 재능기부 활동을 진행해 얻은 수익금을 사회적 배려계층 청소년을 위해 기부하여 배움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진로·인성 함양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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