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교통공사 설립 및 새경기 준공영제 등 교통정책 공공성 강화 ○ 새로운 맞춤형 교통수단 확충으로 도민 교통복지 향상 ○ 근로시간 단축 등 정부시책에 따른 선제적 대응으로 대중교통 이용불편 최소화 ○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 조성으로 도민 교통편의 증진
기해년 새해 민선7기 ‘새로운 경기’의 교통 분야 예산 6769억 원이 도의회에서 확정 의결됨에 따라,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이재명 도지사가 강조한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 조성’에 초점을 둔 이번 예산 편성으로 교통편의를 통한 도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공공성 강화 위한 ‘새경기 준공영제’ 기지개를 켜다! 먼저 새경기 준공영제의 성공적 도입을 위한 시범사업 등 민선7기 도민의 교통이동권 보장을 위한 ‘교통공공성 강화 사업’에 4억7천만 원을 편성하고, 대중교통수단의 통합관리․운영을 전담할 ‘교통공사 설립 타당성 검토’ 용역비로 2억 원을 편성했다.<저작권자 ⓒ 골든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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