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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진 사진작가, 인천 남동구 소래습지 사계 알리는 사진전 열어

조민환 | 기사입력 2019/12/24 [00:51]

장영진 사진작가, 인천 남동구 소래습지 사계 알리는 사진전 열어

조민환 | 입력 : 2019/12/24 [00:51]

 

인천시 사진대전 초대작가인 장영진 사진작가가 소래습지의 사계(四季)를 담은 사진책자를 내고 개인전을 열어 화제가 되고 있다.



장영진 작가는 최근 소래습지의 사계절을 담은 ‘소래습지, 그 이름을 불렀다’란 이름으로 사진책자를 내고 인천문화예술회관 소전시실에서 사진전을 열고 있다.



전시회는 지난 20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열린다.



남동구 문화예술회 감사를 맡고 있는 장영진 작가는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인천지회 부회장과 남동구문화예술회 사진분과 분과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현재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교육 전문위원을 맡고 있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남동구의 보물이라 할 수 있는 소래습지 생태공원의 아름다운 사계절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책을 발간하게 돼 축하한다”며 “인내와 땀방울이 담긴 사진을 모아 소래습지생태공원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더욱 빛나게 해준 점에 대해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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