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조절 및 자해, 자살 등의 위기 사안 시 효과적이라고 알려진 변증법적 행동치료에 대한 교육 실시하여 학교 위기 개입의 안정성 확대
연수에 참석한 한 전문상담교사는 “최근 청소년들이 자기 기분을 잘 이해하고 충동을 조절하기 어려워하는 경우를 많이 본다”면서 “오늘 배운 변증법적 행동치료를 통해 그런 학생들에게 보다 적절하게 개입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골든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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