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구성원이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할 수 있도록 다문화사회 통합분위기를 조성하고, 다문화·외국인 주민이 시흥시민으로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기반 조성에 주력하겠다” 외국인주민 거주 전국 4위 시흥시, 다문화 지원정책을 책임지고 있는 문영자 여성가족과장의 각오다.<저작권자 ⓒ 골든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