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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강소특구기업 해외진출을 위한 몽골 브랜치 실증화 사업 추진

조민환 기자 | 기사입력 2024/06/11 [17:23]

인천강소특구기업 해외진출을 위한 몽골 브랜치 실증화 사업 추진

조민환 기자 | 입력 : 2024/06/11 [17:23]


[골든타임즈=조민환 기자] 국립인천대학교 인천강소특구사업단 (단장 도시환경공학부 이희관 교수, 몽골생명과학대학교 명예교수)은 2024년 5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몽골 다르항시를 방문하여 몽골 생명과학대학(MULS)에 개설한 강소특구 몽골 브랜치에서 특구 기업들의 기술 실증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다. 몽골생명과학대학교는 2015년 대학 간 교류 협정을 맺은 바 있으며, 그 성과로 2018년 다르항에 ‘인천대 거리’가 공식적으로 설치된 바 있다.

 

인천강소특구는 성공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IIC(Incheon Innovation Cluster) 몽골 브랜치 시범 사업을 계획하였다. 이를 위해 지난 2023년 11월 14일 인천강소특구는 몽골생명과학대학교(Mongolian University of Life Science), 몽골 다르항시(Darkhan)와 인천강소특구 브랜치 설치를 위한 MOU를 맺고 해외 파트너로서 협력하여 공동 프로젝트를 개발, 수행 하기로 합의하였다. 이번 몽골 실증화 사업은 군산강소특구도 참여하여 양 특구 간의 협력 연계를 통해 성공적인 기술이전과 사업화를 추진하였다.

 

인천강소특구는 특구기업 보유기술 중 음식물 쓰레기 퇴비화기술(금강바이오, 스마트바이오탑)을, 군산강소특구는 태양광 발전 시스템(경일)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넥스젠) 시스템의 기술 소개 및 사업화를 추진하였다. 인천강소특구의 음식물쓰레기 퇴비화기술은 음식물쓰레기를 가치있는 자원으로 전환하여 환경 오염을 줄일 수 있으며, 자원의 효율적인 활용을 통해 현지의 환경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군산강소특구의 태양광 발전 시스템과 에너지 저장 장치 시스템 기술은 몽골 현지 특성에 맞는 게르용 에너지자립 사업을 발굴하여 에너지 공급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다.

 

이번 실증화 사업에 참여한 한국기업과 몽골 기업간의 심도있는 회의를 통해 기술 사업화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 바 있으며, 대형공간용 실내공기청정기술사업을 위한 오픈스페이스솔루션 (인천강소특구기업)과 RockWool(몽골기업)간 업무협약도 진행되었다. 향후 인천강소특구는 양국 간의 지속적인 기술 교류를 통해 성공적인 해외 기술 사업화를 추진 할 것이다.

 

몽골생명과학대학교는 과학기반 개발 파트너십 포럼(Science-Based Development Partnership Forum)을 개최하였으며 인천강소특구, 군산강소특구 및 유럽 기업들도 참석하였다. 인천강소특구 이희관 단장과 강희찬 부단장은 이번 포럼에서 강소특구 소개 및 홍보 강연을 하여 호평을 받았다.

 

인천강소특구는 현재 제2호 브랜치 오피스 추진을 위해 키르기스탄의 American University of Central Asia(AUCA)와 Bishkek시와도 MOU 협정을 맺은 상태이며, 특구 기업들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과 기술이전 사업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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