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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207】 이용주 선생이 이야기하는 ‘우리 주변의 아름다운(약용) 식물’

◦ 비파나무 loquat
◦ 뻐꾹채 Uniflower swisscentaury

조민환 기자 | 기사입력 2024/06/11 [07:16]

【연재 207】 이용주 선생이 이야기하는 ‘우리 주변의 아름다운(약용) 식물’

◦ 비파나무 loquat
◦ 뻐꾹채 Uniflower swisscentaury

조민환 기자 | 입력 : 2024/06/11 [07:16]

▲ 이용주 선생     ©골든타임즈

[골든타임즈=조민환 기자] 이용주 선생이 20여 년 동안 주변에서 자생하는 아름다운 식물들에 대해 모아온 자료를 골든타임즈(Golden times)를 통해 독자들에게 선보고 있다.

 

이용주 선생은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나 강릉농공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칼빈신학대학, 총신대학 대학원 석사,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석사, 미국 콩글리 대학원에서 수학하고, 목회 활동을 펼쳐오다 현재는 시흥시 매화동에서 일상적인 삶을 누리고 있다.

 

 

 

비파나무 loquat

 

 

 

 

▲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


1.
생태적 특성

 

학명은 Eriobotryajaponica LINDL.이다. 높이가 5m 내외로 자라는 나무로 어린 가지는 굵으며 연한 갈색 밀모(密毛)로 덮여 있다.

 

잎은 어긋나고 타원상 긴 난형이며 길이 1525, 너비 35로서 표면에 털이 없으며 윤채가 있고 뒷면에 연한 갈색 밀모가 덮여 있다. 가장자리에는 치아상의 톱니가 드문드문 있다.

 

꽃은 1011월에 백색으로 피는 데 향기가 좋다. 열매는 이듬해 6월에 황색으로 익는다.

 

열매에는 10의 당분과 0.6의 능금산 및 0.3의 펩신이 들어 있으며 비타민비타민비타민C도 많이 들어 있다. 잎에는 청폐(淸肺진해·거담·건위·이수(利水)의 효능이 있다고 하여 폐열해소(肺熱咳嗽기관지염·구역(嘔逆애기(噯氣딸꾹질·부종 등에 잎을 달여 마시기도 한다.

 

원산지는 중국과 일본의 남쪽 지방으로 우리나라에 도입된 지는 약 60년이 된다. 현재 제주도·경상남도·전라남도에서 야외 재배하고 있으며 중부 지방에서는 온실 재배하고 있다. 겨울 기온이 따뜻하고 토심이 깊고 비옥한 곳이면 어디서나 재배할 수 있는 나무로 열매가 달콤하고 감미로워 과실수로 유망하다.

 


 

▲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


2.
학명: Eriobotrya japonica

3. 이명: 대왕약수, 무우사.

4. 원산지 및 분포지: 한국, 중국, 일본.

5. 생약명: 비파.

6. 사용부위: 열매, 전초.

7. 유효성분: 아미구다린, 탄닌, 엠루신, 사포닌.

8. 채취: 여름, 가을.

 

 

 


9.
조제 및 이용 방법

 

특효: 항암, 고혈압, 만병통치

 

진해, 건위, 이뇨

 

열매: 구토, 갈증, 패기열소, 패풍창, 상처, , 해열, 더위, 부종, 등뼈, 오십견, 기관지, 간염, 류마치스, 대장, 궤양, 자율신경, 녹내장

 

: 항암, 살균, 진통, 류마치스, 신경통, 요통, 관절염, 진통, 건위소염, 진해, 거담, , 이뇨, 혈행, 피부노화, 부종, 창상, 열상.

 

 

 

뻐꾹채 Uniflower swisscentaury

 

 

 


1.
생태적 특성

 

여러해살이풀로 온몸에 솜털이 깔려 있다.

 

줄기는 곧게 서서 1.2m 안팎의 높이로 자라며 가지를 치지 않는다.

 

잎은 깃털 모양으로 깊게 갈라지고 가장자리에는 거친 톱니를 가지고 있다. 봄에 자라나는 잎은 길이가 50cm에 가까우며 땅거죽을 덮으면서 둥글게 배열된다. 줄기에서 자라나는 잎은 서로 어긋나게 자리하며 위로 올라갈수록 점차적으로 작아진다. 잎자루를 가지지 않는다.

 

아름다운 분홍빛으로 피는 꽃은 줄기 끝에 단 한 송이만 핀다. 꽃의 지름은 5cm 안팎이고 수술과 암술로만 이루어져 있다.

 

 

 


2.
학명: Centaurea monanthos GEORGE

3. 이명: 미상.

4. 원산지 및 분포지: 한국 토종식물.

5. 생약명: 누려, 야란(野蘭), 협호(莢蒿)

6. 사용부위: 뿌리.

7. 유효성분: 미상.

8. 채취: : 가을.

 

 

 


9.
조제 및 이용 방법

 

해열, 해독, 최유, 소종, 배농, 마비, 경련, 통증, 임파선염, 유선염, 습진, 종기, 치질.

 

채취와 조제

가을에 굴취하여 햇볕에 말린다. 쓰기 전에 잘게 썬다.

 

성분

함유 성분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진 것이 없다.

 

약효

해열, 해독, 최유(젖이 잘 분비되게 한다), 소종, 배농(고름을 빼냄) 등의 효능을 가지고 있다. 적용 질환으로는 풍습으로 인한 마비와 경련, 근육과 뼈의 통증, 임파선염, 유선염, 젖 분비 불량 등이다. 그 밖에 습진과 종기, 치질의 치료 약으로도 쓰인다.

 

용법

말린 약재를 1회에 2~4g200cc의 물로 달이거나 가루로 빻아서 복용한다. 습진이나 종기, 치질의 치료를 위해서는 말린 약재를 가루로 빻아 환부에 뿌리거나 약재를 달인 물로 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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