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번 작품전에는 강선혜, 김영숙, 김영진, 민경자, 박경애, 양혜란, 이상근, 하형곤, 허원봉 등 홍천미술협회원 등을 중심으로 9명 작가의 색다른 작품이 전시됐다.
(사)한국예총홍천지회 부회장인 허원봉 너브나래작가회장은 “눈에 보이는 풍경, 기억 속의 풍경, 내 의식을 일깨우는 상상 속의 풍경 등이 작가들의 섬세한 손 끝에서 그 풍경들이 아름답게 되살아난다”며 “우리들이 살아가며 만나고 기억하는 다양한 풍경의 작품전에 초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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