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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브나래작가회 ‘제3회 우리가 기억하는 풍경展’ 개최

조민환 기자 | 기사입력 2024/06/05 [19:59]

너브나래작가회 ‘제3회 우리가 기억하는 풍경展’ 개최

조민환 기자 | 입력 : 2024/06/05 [19:59]


[골든타임즈=조민환 기자] 강원 홍천의 너브나래작가회(회장 허원봉)는 6일부터 12일까지 ‘제3회 우리가 기억하는 풍경展’을 홍천문화원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 번 작품전에는 강선혜, 김영숙, 김영진, 민경자, 박경애, 양혜란, 이상근, 하형곤, 허원봉 등 홍천미술협회원 등을 중심으로 9명 작가의 색다른 작품이 전시됐다.

 

(사)한국예총홍천지회 부회장인 허원봉 너브나래작가회장은 “눈에 보이는 풍경, 기억 속의 풍경, 내 의식을 일깨우는 상상 속의 풍경 등이 작가들의 섬세한 손 끝에서 그 풍경들이 아름답게 되살아난다”며 “우리들이 살아가며 만나고 기억하는 다양한 풍경의 작품전에 초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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