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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정연구원, 생활폐기물 수거체계 개선 연구 추진

- “단독주택·빌라, 상가지역 폐기물 수거체계 개선하자”는 시민제안 적극 반영

조민환 기자 | 기사입력 2024/05/29 [18:27]

수원시정연구원, 생활폐기물 수거체계 개선 연구 추진

- “단독주택·빌라, 상가지역 폐기물 수거체계 개선하자”는 시민제안 적극 반영

조민환 기자 | 입력 : 2024/05/29 [18:27]



[골든타임즈=조민환 기자] “일반쓰레기와 재활용품의 혼합배출로 거리 환경이 저해되고 있습니다.”

 

“단독주택·상가지역 폐기물의 문전수거 단점을 개선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해 주세요.”

 

단독주택·빌라, 상가밀집지역을 지나갈 때마다 검은 봉지에 담기거나 분리수거용품과 생활쓰레기가 뒤섞여 버려진 쓰레기 더미로 인해 눈살을 찌푸리는 일을 겪게 된다. 악취와 위생문제 등으로 주민도 불편을 호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생활쓰레기 문전수거 현장에 발생하는 문제와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시민아이디어가 제안되었다.

 

수원시정연구원은 기존 연구자의 관점에서 탈피해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현장중심, 생활밀착형 연구에 나섰다. 연구원은 ‘시민이 제안해 전문가와 함께 연구한다’는 시민참여형 연구의 필요성에 따라 시민들에게 연구 아이디어를 제안받았고, 지난해 말 50여 건의 아이디어가 제안되었다. 그 결과 최종 2건의 아이디어를 선정하여 6월부터 11월까지 본격적인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민제안 연구로 선정된 “수원시 문전수거대상지역 생활폐기물 수거체계 개선방향 연구”는 박사급 연구위원과 조사원 등이 참여해 연구의 전문성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해당 연구는 △수원시 문전수거 대상지역 생활폐기물 수거현황 △생활폐기물 수거체계 개선방향 제안 △단독주택지역 자원순환역 운영 현황 분석 △자원순환역 활성화 및 확대방안 제안 등의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또한 △관련 법제도 및 사례연구 △현장조사 및 관계 전문가 간담회 △대상지 GIS 활용 버퍼 및 입지 분석 등의 연구방법을 통해 연구를 구체화시켜나갈 예정이다.

 

김성진 수원시정연구원장은 "시민의 목소리가 반영된 시민참여 연구제안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제안된 연구의 성과물이 정책현장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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