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영상뉴스=인터뷰】 김종혁 국민의힘 고양시병 국회의원 후보…‘새로운 일산 비전’

조민환 기자 | 기사입력 2024/03/20 [08:48]

【영상뉴스=인터뷰】 김종혁 국민의힘 고양시병 국회의원 후보…‘새로운 일산 비전’

조민환 기자 | 입력 : 2024/03/20 [08:48]

[골든타임즈=조민환 기자] 김종혁 고양시(병) 제22대 국회의원 후보는 지난 15일 후보 사무실에서 고양시 출입기자연합회와 정책인터뷰를 가졌다.

 

인터뷰에서 김종혁 후보는 막막했던 일자리 창출, 힘 빠지는 교통지옥 탈출, 고양시 메가시티 서울로 도약, 일산 노후주택 신선하게 재탄생 등 4대 공약을 밝혔다.

 

▲ 김종혁 고양시(병) 제22대 국회의원 후보



■ 다음은 일문일답

 

Q. 30년 묵은 일산 주민들의 ‘손톱 밑에 박힌 가시’ 같은 숙원사업을 하나하나 해결하는 해결사를 자청하고 나섰다. 선거구인 고양 병의 시급한 현안은 무엇인가?

 

A. 고양시(병) 선거구는 일산동구에서 식사동이 빠지고 일산서구에서 일산2동이 포함되어 있는 일산서구와 주변 지역이다. 2006년 뉴스위크에 따르면 미래가 기대되는 전세계 10대 도시로 일산을 꼽았다. 그러나 10여년의 세월이 흐른 다음에 고양시는 꿈과 희망을 잃어버린 도시가 되어 버렸다.

 

1기 신도시 가운데 분당의 아파트 값은 2023년 기준으로 ㎡당 1431만원으로 641만원에 불과한 고양에 비해 2.2배를 넘는다. 1인당 GRDP(지역 내 총생산량)도 2021년 성남시가 3568만원인데 비해 고양시는 2261만원에 불과하다. 지역 내 코스피와 코스닥 상장사 숫자는 고양시가 2개 뿐인데 비해 성남시에는 200여개의 상장사가 연간 수십조 원의 매출을 올려 비교가 불가한 상태이다.

 

일산이 망가져 간 지난 10여년은 민주당이 국회의원과 시장 등 싹쓸이했던 그 시기와 정확히 일치한다. 고양시의 일자리와 교통, 노후주택 재건축, 교육 등 현안해결은 정치지형의 변화를 통해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인선이엔티와 같은 환경 업체의 불법적인 행위로 인하여 시민들이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는 등 지역 내 많은 불법 요인들이 난무하고 있으나 불법이 정당화될 수는 없다. 불법은 반드시 뿌리를 뽑아 밝은 미래로 나아갈 것이다.

 

 

Q. 고양시 지역구에서 가장 먼저 낙점 받았다. 30여년간 일산의 이웃으로 살아온 경험도 큰 장점이다. 민주당에서는 이기헌 전)문재인 정부 청와대 민정비서관이 후보로 결정됐다. 김후보만이 가진 강점과 선거 전략은 무엇인가?

 

A. 30년째 일산에 거주하고 있는 진짜 일산 주민이라는 점이 가장 큰 강점이다. 다른 어떤 후보에 비해서도 오랫동안 일산에 살면서 아이들을 키우고 서울로 출퇴근하면서 교통과 일자리 등에 대한 일산 주민들의 고통을 체감했다. 주민들의 애환을 누구보다 장 알기 때문에 해법 또한 잘 알고 있다고 자부한다.

 

상대당 후보와 달리 중앙일보 여당 반장과 청와대 출입기자, 워싱턴 특파원, 편집국장 등 언론인으로서 활동했기 때문에 일산 주민들의 절박한 목소리를 적재적소에 전달하고 해결할 수 있는 대변인과 해결사 역할을 쉽게 수행할 수 있다. 또한, 지난 수년간 JTBC 앵커와 ‘강적들’, ‘썰전’, ‘100분 토론’ 등 인기 프로그램에서 방송 패널로 인지도를 많이 쌓았다.

 

언론인에서 정치인으로 변신한 뒤에는 2022년 국민의힘 고양시장 최종 경선 후보로 뛰었으며, 이후 국민의 힘 고양시(병) 당협위원장으로 지난 1년 이상 꾸준히 지역 활동을 했다. 중앙 정치무대에서는 최재영 대선 캠프 미디어본부장, 윤석영 대선캠프 ‘내일이 기대되는 대한민국 위원회’ 부위원장에 이어 혁신위 대변인과 비상대책위원을 맡았으며, 현재는 한동훙 비상대책위원회 조직부총장과 국회의원 선거대책위 조직본부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30년 이상 언론계 현장에서 뛴 경력과 국민의 힘 비대우원 및 조직부총장으로서 일산의 변화를 이끌기에 걸맞은 실력과 중앙 네트워크를 갖췄다. 지난 10년 간 민주당이 고양시 국회의원 및 시장 등을 싹쓸이 했으나 일산은 일자리.교통.집값 등이서 퇴보만을 거듭했다. 이제는 유권자들이 알기에 선수교체를 희망하고 있다는 것이다.

 

▲ 김종혁 고양시(병) 제22대 국회의원 후보



Q. 출마 선언하면서 “내일을 꿈꿀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고양시 최대 현안은 어떤 것으로 보고 있나?

 

A. 서울과 인접한 가장 큰 도시인 고양특례시 역시 수도권 과밀억제구역,군사시설 보호구역, 그린벨트 등으로 꼼짝도 하지 못하고 있다. 교통, 학군, 집값, 일자리 문제를 해결할 획기적이고 근본적인 대안이 제시되지 않는 한 고양시의 발전은 불가능하다. 메가시티 서울로의 재편을 통해 그동안 고양시의 족쇄가 됐던 각종 규제를 철폐하고 광역교통망을 연결시킴으로서 서울과 고양시 모두가 새로운 도약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

 

고양시가 메가시티 서울에 통합되어 규제가 철폐되고 올해 결정되는 경제자유구역과 4차 국가첨단특화단지(바이오)에 선정되면 고양시 관에 6개 종합병원을 축으로 많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바이오산업이 육성될 것이다.

 

공사가 중단된 CJ라이브시티와 킨텍스 제3전시장 건설이 조속히 이루어지도록 하여 K-컨텐츠 산업과 MICE산업에서 본격적인 일자리를 창출하도록 하겠다.

 

일산의 교통문제는 단기적으로는 GTX-A 개통을 계기로 마을버스 노선을 개선하고 고양시 모든 곳에서 GTX와 지하철에 쉽게 도달할 수 있게 할 것이다.

 

대통령 공약인 지하철 9호선의 일산연장을 추진하고 지하철 3호선 급행선 신설 추진, 인천2호선 일산연장과, 고양-은평선의 중산 연장을 통해서 중산동이 제2의 허브가 되도록 하겠다.

 

▲ 김종혁 고양시(병) 제22대 국회의원 후보



Q. 고양 병 선거구(일산동구의 백석1.2동, 중산1.2동, 정발산동, 풍산동, 마두1.2동, 장항1.2동, 고봉동과 일산서구의 일산2동)로 획정됐다. 지역 최대 현안은 “1기 신도시 재건축과 교통인프라 확충 등 2가지일 것” 해결책은 무엇인가?

 

A. 1기 신도시 재건축 특별법이 통과되었고 올해 선도지구 단지가 지정되면 1기 신도시의 재건축이 본격화될 것이다. 일산 입주 30년으로 사실상 원주민인 제가 그 누구보다 절실하게 느끼고 있으며, 이웃 주민들의 고통 또한 잘 알고 있기에 일산의 재건축은 반드시 추진해 낼 것이다.

 

용적률 상향 등으로 재정비 사업성을 확보하고 1~2년 단위로 선도지구 지정을 계속해서 뒤늦게 조합을 결성한 단지들도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국토부에 요구하겠다. 임대단지와 빌라단지도 역시 재건축 논의에서 재외 되지 않도록 주민들의 의사를 최대한 반영할 것이다.

 

그리고 장기대출 등 적합한 금융지원을 재공하고 장기거주 새입자에게 일반분양 우선권을 부여해 기존 거주자분들의 재건축 정착율을 제고하겠다.

 

재건축과 교통인프라 문제는 과밀억제권역, 군사시설보호구역, 그린벨트라는 3중 규제로 인해 획기적이며 군본적인 대안이 절실히 필요하다. 두 문제 모두 큰 틀에서 고양시의 서울 편입과 각종 규제 철폐를 통해서 해결 가능하다.

 

서울 편입 이후 각종 광역교통망을 서울과 연결시킬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대통령 공약인 지하철 9호선 일산 연장에 더해 3호선 급행 신설, 인천 2호선 일산 연장, 고양-은평선 중산 연장을 계획 중이다.

 

1기 신도시 재건축은 최근 통과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으로 본격화되었다. 용적률 상향 등을 통한 사업성 확보, 연이은 선도지구 지정을 통한 신도시 전채적인 사업 추진, 임대단지.빌라단지 재건축 논의 그리고 기존 거주민에 대한 장기저리대출과 세입자 우선분양권을 통해 주민의 위사가 최대한 반영되도록 하겠다. 최근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공약한 대로 국민의힘은 1기 신도시 전반에 대한 전향적인 재건축.재개발 정책을 수립 중이다.

 

 

Q. 지난 11일 한동훈 위원장이 고양 방문 때 ‘서울 편입. 경기분도 원샷법’을 밝히며, ‘경기-서울 리노베이션TF’ 고양시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서울 편입. 경기분도 원샷법’이 1기 신도시 재건축, 교통인프라 확충 지역현안에 어떤 영향을 미친다고 보나?

 

A. 고양시의 핵심 현안인 일자리, 교통, 인프라 문제 등을 서울에 편입됐을 때 많은 부분이 해결될 수 있는 문제이다. 메가시티 서울 편입과 일산은 94년부터 30년 동안 살아 온 고향 같은 곳이다.

 

고양시가 어떻게 변해왔는지를 쭉 지켜봤다. 2006년도에 미래가 기대되는 10대 도시로 선정됐을 정도로 좋았던 고양시는 언제부터인가 꿈을 잃어버린 도시가 돼버렸다. 일산에 산다는 자부심은 사라지고 교통지옥과 베드타운의 대명사가 돼버렸다.

 

4개의 선거구 그리고 10여년 동안 민주당이 싹쓸이하지 않았는가? 일자리, 교통, 노후주택 등 고양시 병 지역의 현안이 대부분 고양시 전체와 일맥상통한다고 보아도 무방하다. 매가시티 서울 논의로 원샷에 해결될 수 있는 점도 비슷하다는 것이다.

 

 

Q. 국회의원 선거 시 초심은 시민의 대표를 표방하고 출발을 하나 어느 순간 정치꾼이 되어 간다. 후보께서는 훗날 어떤 인물로 남을 것인지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A. 저는 고양시민의 이웃으로 살 것이다.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지역에서 기족들의 손을 잡고 산책도 하고 음식도 먹을 것이다. 이미 30년을 살아온 고양시가 제 고향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부모님과 자녀들이 일산에 살며 생활하고 있다. 정치꾼으로 가는 것은 정당하지 않다고 본다. 당선이 되어도 초심을 절대 잊지 않는 지역의 일꾼 이웃에 사는 언제나 처럼 편한 동네 아저씨 이미지로 살아갈 것이다.

 

 

■다음은 김종혁 후보의 4대 공약 요약

 

▲ 김종혁 고양시(병) 제22대 국회의원 후보



- 막막했던 일자리 창출

고양시를 메가시티 서울에 편입해 규제를 철폐하고 경제자유구역 지정으로 변화를 만들어 낼 것이다.

제4차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에 고양시가 선정되도록 하여 6개 종합병원을 축으로 바이오산업을 육성시킬 것이다.

공사가 중단된 CJ라입시티의 공사재개와 킨텍스 재3전시장 건설이 조속히 이루어지도록 할 것이다.

 

- 힘 빠지는 교통지옥 탈출

해결에 필수적인 집권당 정부의 전폭적인 지지와 국회와 언론의 도움을 끌어내 제대로 해결하겠다.

GTX-A노선 개통을 계기로 마을버스 노선을 개편하여 동선 최적화를 이뤄내고, 버스 준공영제를 확대하겠다.

대통령 공약인 지하철 9호선 일산 연장, 지하철 3호선 금행선 신설 제대로 추진할 것이며, 인천 2호선 일산 연장, 고양=은평선 중산 연장으로 중산동을 교통 허브로 만들 것이다.

 

- 고양시 메가시티 서울로 도약

고양시는 현재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그린벨트, 군사보호구역 등 3중 4중 규제를 받고 있다.

날마다 16만 명 이상이서울로 출근하고 경제, 문화, 정서적으로 사실상 서울권역이지만 혜택은커녕 불이익만 당하고 있다.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 고양시는 서울 편입을 통해 규제를 철폐하고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만들어야 한다.

현재 한동훈 비상대책위 조직부총장 전 김종혁, 경기-서울 리노베이션 TF위원으로서 총선에서 승리해 반드시 고양시의 서울 편입을 이루갰다.

 

- 일산 노후주택, 신선하게 재탄생

지난해 말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이 통과돼 올해부터는 선도지구단지가 선정되고 재정비가 본격화된다.

1~2년 단위로 선도지구 지정을 계속해 조합을 늦게 결성한 단지들도 사업을 wnclw할 수 있도록 국토부에 요구하겠다.

단독 및 임대주택단지와 빌라단지도 재정비 논의에서 제외되지 않도록 주민들의 이사를 재대로 반영하겠다.

 

김종혁 후보는 마지막 인사말을 통해 “제가 살고 있는 일산 민주당이 이루지 못한 지역의 발전을 위해 이번 선거에서 저 국민의힘 후보 김종혁을 뽑아주시면 제가 반드시 지역의 발전에 앞장서 재정비를 이뤄내겠습니다. 언제까지 정쟁의 희생 지역으로 남을 것입니까? 이제는 바꿀 때입니다. 언론에서 습득한 풍부한 경험과 정치가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드리겠습니다. 내가 살고 있는 일산 1기 신도시 윤석열 정부에서 제대로 재정비를 통해 베드타운이 아닌 경제의 중심 지역 살기 좋은 내고장으로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이동
메인사진
PHOTO NEWS
【포토뉴스】강수현 양주시장, ‘양주시 회천노인복지관 개관 5주년 행사’ 참석ⵈ 깊은 축하와 격려의 말 전해
이전
1/10
다음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