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공동으로 20개 초등학교에 바닥그림 조성 ⦁학생들이 전통놀이 바닥그림 선택해 직접 그려 신체활동 참여도 활성화 ⦁수시로 신체 활동을 할 수 있는 바닥그림으로 건강 체력 향상 지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과 함께 도내 아동의 놀이권 보장을 위해‘어디든 놀이터’사업을 10월까지 20개 초등학교에서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어디든 놀이터’는 아동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학교 유휴공간에 전통놀이 바닥그림을 보급해 마음껏 신체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저작권자 ⓒ 골든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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