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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혁신교육3.0 실현 위한 소통과 협력

조민환 | 기사입력 2019/04/28 [16:46]

경기혁신교육3.0 실현 위한 소통과 협력

조민환 | 입력 : 2019/04/28 [16:46]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26일 성남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주요정책에 대한 적합성과 효과성을 검토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국과장 회의를 개최했다.

논의에 오른 주요 내용은 ▲경기메이커교육, ▲교원치유센터 설치와 교원지위법 개정(안), ▲교육협동조합,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사업, ▲‘지역혁신교육포럼’이다.

‘2019 경기메이커교육’은 학생들이 각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융‧복합 창작활동을 하고, 그 과정에서 의사소통과 협업능력이 신장된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활동이며, 창작공간 마련이나 실천내용 나눔이 이어지면 좋겠다는 의견들이 많았다.

교원지위에 대한 특별법 개정안에는 법률지원단 구성과 운영, 관할청의 고발 의무, 선비용 부담과 구상권 행사에 대한 실태조사, 예방교육, 교육활동 침해 학생에 대한 조치 내용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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