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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춘호 의원,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구축사업 적극 유치” 촉구

17일, 제307회 시흥시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

조민환 기자 | 기사입력 2023/05/19 [15:32]

박춘호 의원,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구축사업 적극 유치” 촉구

17일, 제307회 시흥시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

조민환 기자 | 입력 : 2023/05/19 [15:32]

▲ 박춘호 의원이 17일 제307회 시흥시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GKRH DLtEK.  © 골든타임즈




[골든타임즈=조민환 기자] 시흥시의회 박춘호 의원이 17일 제307회 시흥시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구축사업 적극 유치”를 촉구했다.


박춘호 의원은 “보건복지부의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구축사업의 적극 유치를 촉구하고자 이 자리에 섰다”고 입을 땐 뒤 “최근 급격한 고령화 추세와 지난 3년간의 코로나 팬데믹을 거치며 바이오산업은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미래 핵심 전략 산업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글로벌 바이오 의약품 시장규모는 최근 5년간 연간 12.6% 성장하였고, 국내 바이오 의약품 시장규모 또한 최근 5년간 16.2%의 성장률을 보이며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분야”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또 “이런 상황에서 세계보건기구(WHO)는 작년 2월 한국을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로 선정했고, 보건복지부는 중·저소득국의 바이오의약품 생산 공정 인력을 양성하고, 국내 바이오․백신산업 분야 인력 수요 대응과 산업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난 5월 1일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구축사업」 후보지 모집을 공고했다”면서 “우리 시도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유치를 위해 경기도, 서울대와 함께 글로벌 의료바이오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3개 기관 협의체가 보건복지부 공모 대응을 위해 협력을 하고 있지만 타 지자체도 공모사업 선정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박춘호 의원은 “우리 시는 공항과 항구가 인접하여 글로벌 광역교통망을 갖추고 있고 국내 최고의 서울대학교와 건립예정인 서울대병원이라는 인적 요건까지 확보하여 글로벌 바이오산업 허브 구축을 위한 최적 조건을 갖추고 있다”면서 “우리 시가 바이오 혁신 거점이 되기 위해서는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의 핵심시설인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를 반드시 유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박 의원은 “연 2천여 명 이상의 바이오 인력이 양성되는 이 캠퍼스(글로벌 바이오 캠퍼스)는 세계적 기업들의 투자를 유도할 수 있는 좋은 유인책이 될 것이고, 이는 지역 인재를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것”이라면서, 임병택 시장을 향해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가 시흥에 유치될 수 있도록 경기도, 서울대학교와 협력해 공모에 적극 대응해 달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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