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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폭염 취약계층 건강관리
조민환 기자 | 입력 : 2024/07/27 [05:18]
▲ 안양시 방문간호사가 폭염 취약계층을 방문해 건강확인 및 폭염행동요령 등을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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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즈=조민환 기자] 안양시에 지난 25일 10시 올해 첫 폭염경보가 발효돼 지속되는 가운데, 안양시가 관내 독거노인 480명 등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을 살피고 있다.
안양시 만안구·동안구보건소의 방문간호사가 폭염 취약계층을 직접 방문해 건강을 확인하는 한편, 전화 및 문자 발송 등으로 폭염 대응 행동요령, 건강 수칙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있다.
▲ 안양시 방문간호사가 폭염 취약계층을 방문해 건강확인 및 폭염행동요령 등을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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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시 방문간호사가 폭염 취약계층을 방문해 건강확인 및 폭염행동요령 등을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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