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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강경숙 '청년 고독사를 안타까워 하며'

| 기사입력 2024/06/05 [15:35]

【논평】강경숙 '청년 고독사를 안타까워 하며'

| 입력 : 2024/06/05 [15:35]

 

<또 한 명의 꽃다운 청년을 이렇게 허탈하게 떠나보냈습니다. 고독사 문제 이대로는 안 됩니다.>

 

부산에서 혼자 살던 20대 남성이 사망한 지 수개월 만에 발견되었습니다. 경찰은 시신의 상태를 봤을 때 수개월 전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고독사했을 가능성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집 한 켠에서 홀로 쓸쓸하게 생을 마감한 청년을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집니다.

 

고령 인구와 1인 가구가 증가할수록 고독사는 계속 늘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최근 한 조사에서도 1960년대생 3명 중 1명은 본인의 고독사를 우려하고 있었습니다. 주로 노인이나 중장년층에서 생기던 고독사가 이제 청년층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고독사 문제는 더 이상 ‘개인’의 문제도 아니고 ‘노인’만의 문제도 아닙니다.

 

고독사는 심각한 사회적 문제입니다. 고독사 인구가 증가한다는 것은 사회적 안전망이 튼튼하지 못하다는 증거입니다.

고독사가 두렵지 않은 사회를 만들겠습니다.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한 사회적 안전망과 복지 시스템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4년 6월 5일(수)

조국혁신당 국회의원 강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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