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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암 치유 과정이 힘들지 않으려면

채송화 간힐리언스 원장 | 기사입력 2024/06/02 [21:59]

【건강칼럼】 암 치유 과정이 힘들지 않으려면

채송화 간힐리언스 원장 | 입력 : 2024/06/02 [21:59]

 

▲ 채송화 간힐리언스 원장     ©골든타임즈

 

 

예전에는 모든 게 부정적이었어요.

우울해하고 절망하고 낙담하고 두려움으로 매일을 보냈어요.

짜증 내고 화를 내도 제 가족은 다 이해해 주고 다 받아줬어요.

그런데 저는 내가 암 환자니까 아주 당연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낫고 보니까 이게 얼마나 어처구니없는 건지 병이 낫는 방향하고 얼마나 정반대로 갔었는지를 알게 됐어요.

 

간힐리언스 회원분과 나눈 대화를 일부 적어봤습니다.

 

우울해하고 두려움 속에서 지낸 날들을 어리석었다고 말하는 이유는 왜일까요?

이런 성향이 암을 치유하는 것과 맞지 않는다고 왜 느꼈을까요?

 

​주변 사람 탓하고 징징대는 것이 일반적인 환자들의 특징입니다. 보호자 중에서도 너무 힘들어지면 이렇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암을 연구하는 많은 학자들이 암에 대해 공통적으로 말하는 것이 있습니다.

암은 어떤 병인가를 논할 때 생활 습관병이라고 결론을 내리는 것입니다.

 

생활 습관이라는 것은 확실하게 내가 한 것입니다.

남을 원망한다는 것은 암의 본질을 모르는 것입니다.

다행히도 암은 생활 습관을 개선하면 나을 수 있는 병입니다.

 

나 스스로 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로 보는 분이 있지만 남이 해줬으면 하는 생각을 가진 분도 계십니다. 하지만 그 누구도 대신해줄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온 생활 습관으로 암이 생겼다면 생활 습관을 바꾸셔야 합니다.

내 생각은 나만 바꿀 수 있습니다.

생각을 바꾸는 것부터 하셔야 합니다.

 

오늘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계신 환자, 보호자 분들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카페 간힐리언스 문의 : 010 - 7772 -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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