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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식단·운동 등 맞춤형 건강관리 상담, 집에서 받아보세요

처인구보건소, 고혈압·당뇨병·대사증후군 대상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 운영

조민환 기자 | 기사입력 2022/07/26 [07:39]

용인시, 식단·운동 등 맞춤형 건강관리 상담, 집에서 받아보세요

처인구보건소, 고혈압·당뇨병·대사증후군 대상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 운영

조민환 기자 | 입력 : 2022/07/26 [07:39]

시 관계자가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상담을 하고 있는 모습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고혈압, 당뇨병.

병원이나 보건소를 찾지 않아도 식단과 운동 등 전문가에게 건강관리를 받을 수는 없을까?

용인시는 처인구보건소가 고혈압, 당뇨병, 대사증후군 등 건강관리가 필요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처인구보건소는 심ㆍ뇌혈관 질환 예방 관리사업의 일환으로 고혈압, 당뇨병에 대한 이론, 식단 교육, 운동 교육, 전문 상담 등을 제공하고 있다.

참여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간단한 퀴즈를 통해 온라인상품권 등 상품도 제공한다.

만30세 이상 고혈압, 당뇨병 환자와 대사증후군 증상이 3개 이상 나타난 처인구민, 그 외에 증상이 없어도 관심이 있으면 누구나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처인구보건소 건강증진센터(031-324-4966, 4921)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고혈압, 당뇨병, 대사증후군 등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 관리에 도움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심뇌혈관 질환을 줄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사증후군은 신진 대사에 문제가 발생해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등 심뇌혈관계 질환을 유발하는 복부비만, 고혈압, 고혈당, 이상지질혈증 등이 한 사람에게서 동시에 나타나는 것을 의미한다.

▲공복혈당 100mg/dL 이상 ▲혈압 130-85mmHg 이상 ▲허리둘레 남자 90cm 이상ㆍ여자 85cm 이상 ▲중성지방 150mg/dL 이상 ▲HDL 콜레스테롤 남자 40mg/dL미만ㆍ여자50mg/dL 미만 중 3가지 이상이 해당하면 대사증후군으로 본다.

대사증후군 치료를 위해선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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