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미칼트’는 화학(Chemistry)와 미술(Art)의 합성어로 창의적인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STEAM교육을 이해하고 작품 만들기 활동을 통해 응용해 볼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참가 청소년들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미래사회에 맞는 4차 산업 이해 교육을 통해 4차 산업시대에 대한 지식뿐 아니라 다양한 화학 반응을 실험할 수 있다.
또한, 응용 과정에서 LED 표면장력 칼라막 액자, 오토마타 나비 만들기 등 작품 만들기 활동에도 참여한다.
호계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이 주도하는 자원봉사활동 개발 및 보급을 통해 자기주도성 및 기획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운영 중인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문화의집 홈페이지(ayf.or.kr/hogye/)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골든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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