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3리그 베이직에 참여하는 시흥시민축구단(이하 시흥)이 35도에 이르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민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통해 777명의 관중을 모아 화제가 되고 있다.
시흥의 홈경기는 동네잔치라는 기치로 다양한 이벤트가 있는 컨셉으로 홈경기를 운영해 온 바 있으며 이번 경기는 짜장Day로 펼쳐졌다. <저작권자 ⓒ 골든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