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인성 건강 청신호는 2023년 용인시 지방보조금 인성함양 프로그램 운영 사업으로 청소년의 인성교육과 건강상태를 이해하고 타인을 존중하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 및 성취감을 획득하고 올바르고 건강한 신체와 정신적 성장을 도모하고자 연 4회 실시되는 프로그램이다. 신갈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기에 필요한 식생활 이론과 체험을 통한 건강한 생활 패턴을 이해하고 관계 형성의 의미부여와 공동체적 활동을 유도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시 청소년미래재단은 용인시가 출연한 청소년 전문기관으로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수련원, 유림·신갈·수지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미래교육센터 등 8개 시설에서 청소년 활동·상담·보호·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용인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저작권자 ⓒ 골든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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