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기관은 용인시 진로교육 및 청소년사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과 청소년의 행복하고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합의하였다. 더불어, 용인미래교육센터는 11월 29일에 이현중학교 전학년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2022년 영화와 함께하는 진로특강」을 비대면으로 진행하였으며, 국립 한국교원대학교 미술교육과 최철 교수의 진로특강을 통해 가상현실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 용인미래교육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용인시 청소년들의 행복한 성장지원을 위해 학교와 협력하여 적극적으로 진로교육을 지원하겠다.”고 했다. <저작권자 ⓒ 골든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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