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식 고양특례시의회 의장

골든타임즈 독자여러분 반갑습니다.

고양특례시의회 의장 김영식입니다.

골든타임즈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창간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초지일관 정론직필을 추구하며 언론인으로서 한 길만 걸어온 골든타임즈 임직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동안 골든타임즈는 지역의 정치, 경제, 사회 등의 다양한 정보를 독자들에게 제공하여 시민의 알권리를 충족시켜왔습니다.

또한 급변하는 여건 속에서도 시민과의 공감대 형성과 사회발전에 필요한 생생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독자들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받아왔다고 봅니다.

앞으로도 신속 정확한 보도, 공정한 논평과 해설, 다양한 기획보도, 독자의 권익 증진 등 오로지 언론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지방자치의 발전과 주민복리증진에 기여하고 시대의 변화를 선도하는 언론사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골든타임즈 창간 7주년을 축하드리며, 임직원과 골든타임즈를 사랑해 주시는 애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8월

고양특례시의회 의장 김 영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