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욱 의원, 2019 신년사를 통해 실물 경제 활성화를 위한 의정활동에 주력하겠다고 밝혀금융 및 자본시장전문가로서 한국 증시 안정화에도 기여할 것
김병욱 국회의원(국회정무위원회, 성남 분당을)이 신년사를 통해 실물 경제 회복을 위한 의정활동에 주력하고 금융 및 자본시장 전문가로서 한국증시 안정화와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병욱 의원은 2019년 신년사를 통해 “실물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는 의정활동을 펼칠 예정”이라며 “지난해 대표 발의했던 신용정보법 개정법률안, 증권거래세인하 개정법률안과 사모펀드 활성화 법률안 및 기업접대비 한도 상향 법률안 등 실물 경제를 살리는데 도움이 되는 법안을 통과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금융 및 자본시장 전문가로서 한국 증시가 보다 안정화 되고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김병욱 국회의원은 2018년 하반기에 국정감사 관련하여 권위있는 상 중의 하나인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을 3년 연속으로 수상하고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이 수여하는 ‘2018 국리민복상(우수국감의원)을 수상하는 등 금융 및 자본시장 전문가로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저작권자 ⓒ 골든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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