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원데이 클래스는 1인 1취미 만들기를 통해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의 스트레스 및 무력감을 극복하고, 활기차고 건강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준비했다.
행사는 G.X, 필록싱, 방송댄스, 도예 등 총 4개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에게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당일 이벤트에 참여한 한 시민은 “프로그램 접수 전 수업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서 유익 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인들과 함께 즐길 수 있어서 매우 뜻깊은 행사인 것 같다”고 참여소감을 말했다.
정동선 사장은 “이번 행사는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다양한 취미활동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새롭고 다양한 여가활동을 접할 수 있는 행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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