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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금당초등학교, 마음속 이야기를 시로 풀어 낸 시문집 드디어 발간되다

2022 금당초 시문집 발간 기념식 열려

김성숙 기자 | 기사입력 2022/07/25 [15:53]

여주 금당초등학교, 마음속 이야기를 시로 풀어 낸 시문집 드디어 발간되다

2022 금당초 시문집 발간 기념식 열려

김성숙 기자 | 입력 : 2022/07/25 [15:53]

2022 금당초 시문집 발간 기념식


여주 금당초등학교(교장 정호동)는 2022 전교생 시문집 '우리들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를 출간하고 지난주 시문집 발간 기념식을 실시하였다고 25일 밝혔다.

금당초등학교는 '시 읽는 학교, 시 쓰는 우리들' 시울림 독서프로젝트 및 언어문화 개선 활동으로 시 쓰기를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결과물 시를 모아 매년 전교생 시문집을 발간하고 있다

발간 기념식을 통해 학생들은 시문집 출간을 함께 축하하고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이번 기념식에는 금당초 학생과 교직원 뿐만 아니라 학부모님과 학운위 지역위원, 교육청 장학사님들도 참석하여 학생들의 시문집 발간을 축하해주었다.

2022년 시문집에는 ▲어린이 시인을 소개하는‘시인이 되고 싶어요’,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글로 대화하는 어린이 시인들’, ▲ 자연 속에서 직접 찾아보고 느낀 것을 표현한 ‘시와 함께하는 사계절’, ▲ 학교생활 속에서 경험한 내용을 시로 표현한‘시와 만나는 교실’, ▲시와 그림책을 읽고 자신의 이야기로 다시 쓴‘시와 노니는 학교도서관’등 일 년 동안 쓴 시 170여 편이 담겨있다.

금당초 어린이 시인들은“시문집에서 친구들의 시를 언제나 볼 수 있어서 기대돼요”,“시를 쓰면서 나를 되돌아보고 나의 속마음을 알 수 있는 시간이었으며, 우리들의 이야기를 진지하게 읽어주세요.”,“내가 쓴 시가 시문집에 실려서 기쁘고 다른 사람의 시도 보고 들을 수 있어서 재미있었어요.”라고 발간 소감을 전했다.

여주 지역에서 활동을 해오신 임정자 동화작가님도 시문집을 보시고 “세상을 어찌 이리 정직하게 보고 표현하는가, 시를 쓰는 마음, 시를 읽는 마음을 간직하며 멋진 어른으로 성장하길 기원합니다”며 축하해주었다.

참석 내빈들은 “학생들의 수줍은 시 낭송을 들으며 시 속에서 느껴지는 우리 금당 시인들의 맑고 반짝이는 생각과 마음이 공감되면서 감사하다.”,“뜻깊은 발간 기념식을 볼 수 있어서 감동이었고, 학생들이 오래 기억했으면 한다.”고 축하메세지를 전했다.

정호동 교장은 “오늘 자리의 주인공인 어린이 시인들이 매년 성장해 가는 모습이 대견하고, 짧은 시 속에서 세상에 물들지 않은 마음을 발견할 수 있었다. 학생들이 삶 속에서 배우고, 경험하고, 느끼고, 생각한 것을 자신만의 언어로 표현할 수 있는 시 쓰는 활동의 의미를 되새기며 학생들에게 축하를 보낸다”고 말했다.

한편, 금당초등학교는 시문집과 함께 올해 2학기 어린이 시인들의 시 그림책도 출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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